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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배우 이유비가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다.

5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낼 촬영 잘해야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태국 한 호텔에서 샤워 가운을 입고 초밀착 셀카 사진과 거울 샷을 찍고 있다. 민낯이라곤 믿기지 않을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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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 출처| 이유비 SNS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는 진짜 베이비페이스 세계관 최강자”, “제꺼 하면 앙데요?”라며 미모에 감탄했다. 먹방 유튜버로 유명한 ‘히밥’은 “푸팟퐁커리 포장이요!”라고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며 영화 ‘러브 어페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merry061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