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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연애기간 10년, 결혼생활 5년, 코미디언 부부 강재준, 이은형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찾아 섹스리스 고민을 털어놓는다.
8일 방송되는 ‘금쪽 상담소’ 예고편에서 이은형은 “결혼하고 환상이 깨졌다. 강재준이 집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깜짝 놀란 이윤지가 “속옷도 안 입으시고…?”라고 묻자 “그냥 큰 차우차우라고 보면 된다”라고 답했다.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강재준은 “결혼 전에 혼자 살때 발가벗고 자다보니 구름 위에 자는 느낌이더라. 결혼 후에 아내의 허락을 받고 자연인으로 지내게됐다”라고 말했다.
이은형은 “사실 처음에는 많이 놀랐다. 어떻게 옷을 하나도 안 입고 있는지 멘털도 너무 신기하고”라고 말했다. 이윤지가 재차 “그러면 식사도 알몸으로?”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김치찌개가 맨 몸에 튀고 그런 거냐”며 경악했다.
이은형은 “사실 그래서 소파도 황토색으로 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그는 “혹시라도 뭐 얼룩이 지면 안 되니까 필히 똥색으로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너무 자연인으로 지내다보니 서서히 부부관계도 줄었다고. 강재준은 “예전에는 어마어마했다. 정말 용광로였다”라고 했지만, 이은형은 “지금은 XX 친구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오 박사는 “사실 기혼자 36%가 섹스리스 문제를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섹스리스 문제에 대한 보다 심도깊은 상담이 이어졌고, 이은형이 “디테일한 대화가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다”며 결국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8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gag1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