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하얀 SNS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빨래판 복근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도 긍정 긍정, 차분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침대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하얀 크롭 티 속 살짝 드러낸 그녀의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모델 이현이는 “우와 복근 봐 하얀이한테 요가 배워야겠다!”리며 그녀의 몸매에 감탄했다.

누리꾼들도 “세상에나 복근. 완전~ 대박이네요!”, “복근 와우”등 서하얀의 복근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다섯 아들과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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