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 인터콘티넨탈 MC 맡은 오도훈-김윤아 아나운서

오도훈 아나운서(왼쪽)와 김윤아 아나운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2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에서 MC를 맡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 8. 2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