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왼쪽부터 레드플레이제트 남병욱 대표,김자연,유예주,류세비,이한별,베이글코리아 우희선 대표, 정한나, 맥스큐 김근범 대표. 사진 | 맥스큐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머슬퀸들의 불꽃 튀는 대결, 몸 좋은 센 언니들의 불꽃 튀는 대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국내 최초의 서바이벌 헬스 예능프로그램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언론 시사회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마틴스 골프 라운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을 대표하는 비키니여신과 머슬퀸을 배출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영상 미디어그룹 레드플레이제트(대표 남병욱)가 공동 기획, 제작했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은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여자 그랑프리 수상자 8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숨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리얼 서바이벌 헬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서바이벌의 진수를 보여줄 ‘맥스퀸을 뽑아라!’는 3라운드 총 17개의 경기를 통해 최후의 왕좌를 가린다.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라이벌 위식과 승리욕이 더해지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이 펼쳐져 영상 공개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촬영에는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세’ 헬스 남성잡지인 ‘맥스큐’를 품절시킨 ‘완판녀’ 김은지-김자연-류세비-신새롬-신다원-유예주-이한별-정한나가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1라운드 약자 지목대결 예능게임을 시작으로 라운드를 진행할수록 흥미와 재미가 배가돼 서바이벌 헬스 예능의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맥스큐 발행인이자 머슬마니아 코리아 김근범 프로모터는 “코로나로 인해 실의에 빠진 많은 분들께 색다른 재미와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9월 첫째부터 예고편을 시작으로 유튜브 맥스큐TV 채널을 통해 맥스퀸을 뽑아라 본편 영상을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레드플레이제트 남병욱 대표 역시 “빼어난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의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수상자 분들과 함께 헬스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며 “더 강력해진 콘텐츠로 시즌 2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리얼 서바이벌 헬스 예능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 은 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맥스큐TV 채널을 통해 9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과연 최고의 맥스퀸은 누가 될 지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보도자료-0N8A1859

ㅁ
왼쪽부터 김자연, 신다원, 류세비, 정한나, 이한별 사진 | 맥스큐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