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배우 박신혜가 전시회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박신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스타일이 확실하지만, 편견은 사라지는 곳. 다양함을 얻어가고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는 감사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혜가 전시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신혜는 하얀 미니 원피스에 노란색 운동화를 함께 매칭해 귀여운 코디를 완성했다. 지난 5월에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기 빠진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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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