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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신곡 활동의 마지막 음악 방송을 끝냈다.
지효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 수고했어. 원스(트와이스 팬덤 명). 트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효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효는 어두운색의 미니 원피스에 넥타이와 하늘색 볼레로로 코디를 완성했다. 사랑스러운 외모에 반전 매력을 더하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26일 미니 앨범 ‘비트윈 원 앤 투’(BETWEEN 1&2)를 발매하고 음원 활동을 이어갔다. ‘비트윈 원 앤 투’는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재계약 이후 처음 발매한 앨범이다.
김민지기자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지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