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인의 레전드, 후배들의 축하 속에...

KBO 레전드 40에 선정된 4인이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꽃다발을 전달한 양 팀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움 이정후, 이용규, 이상훈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정민태 전 한화 이글스 코치, 허구연 KBO총재, 구대성 질롱 코리아 감독, 김기태 KT 위즈 퓨처스팀 감독, SSG 한유섬, 최정. 2022. 11. 7.

문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