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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오사카(일본)=김민지기자]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 ‘2022 MAMA AWARDS’가 레드카펫 현장부터 뜨겁게 달궜다.
29일 리브랜딩 이후 처음 진행되는 ‘2022 MAMA AWARDS’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 무대를 비롯해 올 한해 가요계를 휩쓴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엔믹스, 케플러 등 신인 걸그룹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7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카라 등 라인업 공개만으로도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이에 전 세계 팬들이 현장에 모일 전망이다.
◇‘2022 MAMA AWARDS’ 첫 번째 호스트, 전소미
노란빛의 우아한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오른 전소미는 “제가 어린데 호스트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내 남은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로 남을 것 같다”며 “저의 자신감과 어린 패기가 있었기에 첫째 날 호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에 16개의 무대 의상을 준비했다.. ‘올 뉴 마마’라는 콘셉트에 맞춰서 많은 의상을 준비했으니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며 “‘월드와이드팬스초이스’ 후보곡들을 매쉬업해서 리정과 함께 퍼포먼스 무대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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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부터 핫한 걸그룹 르세라핌, 레드카펫 등장도 핫하다
블랙 앤 화이트 무드를 맞춰 입고 온 르세라핌의 허윤진은 “저희가 5월에 데뷔했는데 이렇게 마마 어워즈 무대에 설 수 있게 돼서 영광이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홍은채는 “마마는 꿈의 무대이다. 올해 데뷔도 하고 마마 어워즈 무대에까지 설 수 있어서 영광이다. 퍙평생에 남을 무대일 것 같고 피어나피어나(팬덤명)과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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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탄탄한 팬층 자랑하는 스트레이 키즈-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자랑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레드카펫에 등장하자 팬들은 일제히 카메라를 들었다. 현진 “이렇게 ‘마마 어워즈’라는 특별한 시상식에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다. 오늘 무대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열심히 해보겠다”며 역대급 규모의 무대를 귀띔했다.
스트레이 키즈에게 올 한해는 어땠냐는 물음에은창빈은 한해는 전세계전 세계이스테이(팬덤명)의을 직접 느낄 수 있던 감사하고 행복했던 한 해였다“고 답했다.
탄탄한 일본 팬층을 가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시선을 사로잡고 시크한 포스로 등장했다. 수빈은 “매 시상식마다 늘 멋있는 아티스트분들이 많이 나오시는데 즐겁게 관람하고 가겠다. 다들 무대 즐기면서 저희를 조금 더 봐주시면 좋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무대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휴닝카이는 “퍼포먼스 맛집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순수한 소년에서 흑화하는 퍼포먼스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2022 MAMA AWARDS’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Kyocera Dome Osaka)’에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레드카펫은 오후 4시, 본 시상식은 오후 6시부터 Mnet에서 생중계되며, 전 세계에서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