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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30일 한소희는 자신의 채널에 광고 촬영 모습을 게재했다.
볼륨감을 살린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은 그저 넋을 잃고 바라보게 만든다.
한소희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은 시선을 사로잡고도 남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상처 하나 없는 매끈한 그의 팔이다.
그는 연기자 데뷔 전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활동 당시 화려한 문신을 양팔에 새겼다. 하지만, 감쪽같이 제거한 모습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시리즈물이다.
greengree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