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인터파크, 일본 나리타ㆍ오사카 항공편 초특가 타임세일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인터파크가 일본 인기 도시 항공편 초특가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초특가 타임세일은 나리타와 오사카 왕복항공권을 인터파크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6일 오전 11시부터 제주항공 왕복항공편을 선착순 60% 할인 판매한다. 내년 1월까지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20만 원대에 일본 인기 여행지를 즐길 수 있다. 구매 시 최대 1만5000원 상당의 재구매 쿠폰을 지급하고 7% 해외 호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외항공 특가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괌, 사이판 등 대양주 인기 여행지 항공권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항공사별 이벤트도 진행해 에어캐나다를 2명 이상 예약 시 인원수별 특가 혜택을, 카타르 항공 이용 시 인당 I-POINT 3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박정현 인터파크 항공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즌별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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