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김연경이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KOVO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배유나 이윤정 이중블로킹을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터트리고 있다. 2022.12.13.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누가 날 막겠어!\' 김연경[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