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쇼트트랙 스케이팅 선수단 귀국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을 마치고 24일 귀국한 스피드와 쇼트트랙스케이팅 한국선수단. 대한빙상경기연맹

피겨선수단 귀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단.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대회 종합순위 2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5개 종목에 127명을 출전시킨 한국은 금메달 12, 은메달 8, 동메달 9 등 총 2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일본이 금 21, 은 17, 동 10로 가장 많은 48개의 메달을 가져갔다.

한국은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금 11, 은 7, 동 8 등 대부분의 메달을 따내며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밖에 스노보드(금 1, 동 1), 컬링(은 1)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특히 쇼트트랙에서 최민정(성남시청)은 여자 500m, 1000m, 1500m, 3000m 계주까지 우승을 횝쓸며 4관왕에 등극했다. 쇼트트랙에서 한국은 금 7, 은 4, 동 5를 수확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여자 500m와 1000m, 혼성계주 등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다. 박지우(강원도청)는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금 4, 은 3, 동 2가 빙속에서 나왔다.

피겨스케이팅에서도 김예림(단국대)이 여자싱글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피드스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kkm100@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