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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사랑꾼 면모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문세윤은 결혼 생활에 대한 소신을 공개했다.

유부남 문세윤은 신랑수업에 새로운 MC로 함께 하게 되었다.

절친들은 MC 합류를 진심으로 축하해 줬다. 하지만 곧이어 “미스 캐스팅 아니야. 신랑 수업이 뭔가 알려줘야 하는데 네가 잘 알려줄 수 있냐”라며 농담을 했다. 또한 “네가 따끔하게 알려주면 신빙성이 없는데... 너무나 잘난 사람들이잖아 그 사람들은”라며 놀렸다.

이에 문세윤은 “내가 28살인 2009년에 결혼해 15년 차 살고 있는데,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하나처럼 살아야 되고 그러면 트러블이 있을 수 있지. 무조건 있다 없으면 말이 안 된다. 그거를 현명하게 이겨내는 방법 그것이 신랑 수업의 하나다”라며 MC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그가 전할 결혼 생활의 지혜가 무엇일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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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그의 28살 결혼사진을 본 MC와 패널들은 지금과 똑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문세윤은 “전국에 노안부터 파이팅이다, 지금 얼굴 쭉 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영란의 관리 비법이 뭐냐는 질문에 그는 “꾸역꾸역 많이 먹고 밝게 살고 사랑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됩니다”라며 스위트하게 말해 여성 MC들을 감탄케 했다.

한고은은 자신은 40대에 결혼했다며, 20대의 결혼 생활은 어떤지 궁금해했다.

문세윤은 “정말 둘 만 보고 결혼을 했다. 어떤 조건이나 그런 거 따지지 않고 스피드 스케이팅 모태범 선수 한창때처럼 앞만 보고 달렸다”라며 20대를 회상했다.

이어 “20대는 행복했고 아이를 가지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었지만 그걸 서로 바라보면서 이겨내니 40대가 오히려 더 행복하다. 앞으로가 더 행복할 거 같다”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greengree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