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 출처| 김성령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김성령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놀라움을 줬다.


6일 김성령은 "잠이 달아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성령의 얼굴이 담겼다. 김성령은 파격적인 숏컷과 눈썹 피어싱, 눈을 강조한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도 "최고 멋쟁이", "불가능한 콘셉트가 있긴 할까요?", "시간을 역행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뒤 199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