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대표팀 1번타자 김혜성이 7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 한신타이거즈의 평가전 8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고바야시를 상대로 우월 1점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3.03.07.
오사카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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