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쿠캣이 만우절을 맞아 농심과 손잡고 이색 굿즈를 선보였다.
푸드테크 기업 쿠캣은 농심과 함께 만우절 깜짝 이벤트 ‘너구리 한 마리 걸고 가세요’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쿠캣 온라인몰에서 ‘농심 얼큰 너구리 멀티팩 2개 세트’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너구리 라면 귀걸이’를 무료 증정한다. 농심 얼큰 너구리 멀티팩 2개 세트는 오는 29일 낮 12시부터 500세트가 한정 판매된다.
너구리 라면 귀걸이는 ‘페이크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농심 얼큰 너구리 제품 패키지를 있는 그대로 미니어처 크기로 줄인 한 쪽과 너구리 특유의 오동통한 굵은 면발을 구현한 한 쪽이 짝을 이뤘다. 특히 너구리 면발을 구현한 부분은 쿠캣과 농심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너구리 면발 고유의 질감과 빛깔을 제대로 살렸다.
이 외에도 쿠캣은 농심 얼큰 너구리 멀티팩 2개 세트 구매 고객을 위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캣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만우절 수세미와 똑 닮은 쑥설기떡으로 SNS를 휩쓴 쿠캣이 올해에도 다시 한번 즐거운 만우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해 만우절도 깨알 같은 재미와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 채우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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