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김연경 어드바이저(가운데 위)가 2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수원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불가리아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한 뒤 후배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3. 6. 27.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