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 속초 옛고을 순두부 최학기 대표(父)와 카페 너래 최민석 대표(子)는 22일(화) 속초시를 방문, 이병선 속초시장에게 태풍피해 성금(15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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