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서경석이 인생 이야기를 풀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서경석이 출연했다.

영상 속 서경석은 46억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던 자신의 마포 5층 건물 위 비밀 아지트를 오픈했다.

직접 단골집에서 공수해온 귀한 재료를 가지고 친구들을 위한 한상을 준비한 서경석.

먼저 온 이윤석은 선물로 빗자루, 미니 빗자루를 준비했다. 서경석은 “무슨 청소협회 회장 됐냐”고 웃었다.

이어 서경석의 25년 지기 스타일리스트 재클린이 도착했다. 과거 서경석의 신혼집 집들이 멤버였던 두 사람, 자리에 앉은 이윤석은 “친구 중에 건물주가 생겼네. 축하하네 서 사장”이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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