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이 도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대한유도회 기술위원, 제97회 전국체전 전남 여자유도 대표 팀 감독직을 역임하는 등 국내 체육계 발전에 기여했다.

이외에 레포츠 사업을 벌이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치인 보좌관으로 일하다가 고향인 전남 장성군민 성원에 힘입어 2022 지방선거를 통해 전라남도 의회에 입성했다.

그는 민생 현장에서 도민의 의사를 수렴하고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토대로 숙원사업, 지역 현안, 고충 해결에 대한 해법을 찾아 실천한다. 도 예산이 적법하게 쓰이도록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각종 현안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의회 발전을 이끈다.

정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민생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를 거치며 의회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웠다. 그동안 전라남도 화재 예방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농협 수확기 공공비축미 방출 철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등 도민 눈높이에 맞는 건의안을 다수 발의했다.

전남 학생 선수 지원 예산을 25억원 증액했고, 노년층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 연령을 65세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추는 ‘전라남도 선택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상정했으며, 학생들의 수상 안전을 위한 실제 자연환경과 유사한 생존수영 시설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2023년 상반기 도정질문에서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킬러 콘텐츠 발굴, 숙박 문제 등에 대한 질의와 조언을 통해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고 도의회 지방소멸위기대응정책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지방소멸 현상을 막기 위해 농산어촌 인구 유입·유학사업·청년 정책 개발․추진, 귀농·귀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도-농 연계 유통 플랫폼 개발 등에 매진하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5월 ‘거버넌스 지방정치 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2023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정 철 의원은 “장성군 최대 현안인 국립심뇌혈관연구소 건립과 반도체 특화 단지 조성,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 산업 육성 등에도 총력을 쏟으며 전남 스포츠 인권 조례를 준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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