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위 등 GS 선수들이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V리그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3.11.22.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