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구혜선이 대학생 비주얼을 뽐냈다.
6일 구혜선은 “막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앞머리 싹뚝했어요. 시원하지 않고 섭섭하기만 한 졸업...”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길었던 앞머리를 자르고 모자를 쓴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셀프로 자른 듯 콧등에는 머리카락이 가득하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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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구혜선은 “막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앞머리 싹뚝했어요. 시원하지 않고 섭섭하기만 한 졸업...”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길었던 앞머리를 자르고 모자를 쓴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셀프로 자른 듯 콧등에는 머리카락이 가득하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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