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신발모델로 등장한다.
토종신발업체인 (주)건종은 “새 브랜드라인 ‘바로인슈즈’의 광고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했다”며 “이찬원이 모델로 선 새로운 CF는 4월 23일부터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찬원의 친근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가 편안함과 혁신을 추구하는 바로인슈즈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건종의 설명처럼 이찬원은 진솔한 매력과 진정성 있는 태도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전통 트로트에 현대적 감성을 가미한 음악으로 다양한 연령대에 어필하고 있다.
모델이 된 이찬원은 소감으로 “바로인슈즈를 신어보자마자 그 편안한 매력에 빠져 앰버서더를 결심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바로인슈즈의 새로운 경험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바로인슈즈는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건종의 최신 신발 브랜드 라인이다. 손대지 않고 쉽게 신을수 있는 특허 기술과 한국인의 발형태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는게 특징이다.
‘바로 서서 바로 신는 바로인슈즈’라는 슬로건처럼 편리함과 편안함이 장점이다. 현재 프로월드컵(PWX), 갭(GAP), 낫소(Nassau) 등 자사브랜드를 통해 유통 중이다.
건종은 이찬원과 함께 실용성과 스타일을 비롯한 바로인슈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바로인슈즈는 공식홈페이지와 전국 130여개의 프로월드컵 매장에서 만날수 있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