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이효리가 그림 실력을 뽐냈다.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개인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의외의 그림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효리는 최근 남편이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이상순이 운영하는 제주 카페가 2년 만에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이효리와 이상순은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제주 일상을 공개해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효리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엄마, 나랑 단둘이 여행 갈래?’(가제)에 출연한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