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손흥민(오른쪽)이 11일 서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중국과의 경기에서 넘어졌다가 이강인의 손을 잡고 일어난 뒤 그라운드로 복귀하고 있다. 2024. 6. 1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