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에서 MC를 맡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가 동지들과 함께 이토 히로부미 암살에 나서기까지 여정을 그렸으며 배우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등이 출연하며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4. 11. 27.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