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종혁(왼쪽부터), 김혜수, 정성일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트리거’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1. 8.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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