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라이츠 ‘오늘의 디즈니+ 랭킹 1위’ 등극
네이버 오픈톡 1위
1~2화만 공개와 동시에 1위 릴레이
호평 열기에 입소문 뜨겁다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방송사의 탐사보도국 취재기를 다룬 드라마 ‘트리거’가 디즈니+ 2025년 흥행 포문 제대로 열었다.
15일 오후 5시 1-2회 에피소드를 공개한 <트리거>가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1월 16일(목) 기준 디즈니+ 콘텐츠 종합(Overall)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입증시켰다.
또한, 국내 OTT 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수많은 영화, 시리즈를 제치고 1/16(목) 기준 ‘오늘의 디즈니+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시청자들의 생생한 시청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톡 실시간 오픈톡 랭킹 1위에 올라 뜨거운 화제성을 과시하고 있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다.
공개되자마자 1~2회 시청을 마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도 쏟아졌다. 시청자들은 “디즈니 플러스 요새 물올랐네” (네이버톡 @밥먹****), “적절한 코미디와 사회에 울리는 트리거까지” (키노라이츠 @영*), “한계 없는 김혜수와 새로운 얼굴들로 거침없이 당겨보는 방아쇠” (키노라이츠 @12******), “긴장감과 코미디가 적절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키노라이츠 @피곤********), “너무 재밌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3회 빨리 나와라” (트위터 @kg*******) 등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 시청자들의 3~4화 공개를 하루빨리 바라는 목소리도 폭주하고 있다.
1~2회 공개와 동시에 화제성과 호평을 모두 잡으며 본격 흥행 몰이를 시작한 ‘트리거’는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