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있지(ITZY) 예지가 장난기 가득한 근황을 알렸다.
예지는 21일 자신의 SNS에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지는 블랙 맨투맨 티셔츠와 양갈래로 땋은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예지가 입은 티셔츠는 100만 원이 넘는 C사 제품으로 오버핏도 귀엽게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있지는 최근 요코하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