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몸매 자랑에 나섰다.

맹승지는 24일 자신의 SNS에 “수력 10개월차 수린이랍니다. 165/55/85”라고 글을 남겼다.

맹승지는 회색 수영복을 입고 귀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평범한 수영복에도 드러난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맹승지는 최근 수영 유튜브 채널 ‘스윔푸디’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