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를 다녀온 블랙핑크 지수가 현지에서 맛본 특별한 한 끼를 소개했다.

지수는 29일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따끈따끈 우동’이라는 멘트와 함께 패션쇼 참석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에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수는 사진에서 우동 두 그릇을 헤치울 듯한 기세로 내보이며 깜찍하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지수는 지난 27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25 S/S 파리 오뜨 꾸띄르 위크(Paris Haute Couture Week)’에 제니와 함께 참석했다가 귀국했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