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와의 결혼생활 폭로? ‘밥 같이 먹으면 끝’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최근 아내 야노시호와의 결혼생활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성훈은 오는 3월 8일 첫 방송될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 출연한다. 1회 예고 영상을 통해 절친 배정남과 함께 자신의 20년 단골 맛집을 방문해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밝힌다.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에 대한 질문을 받는데, 그는 “그냥 밥이나 같이 먹으면 끝”이라며 무뚝뚝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결혼기념일마저도 특별한 행사 없이 그냥 지나간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한다. 이에 최화정은 “하숙생 맞네”라며 반응한다.

추성훈의 이러한 발언은 두 사람의 불화설로 이어졌는데, 특히 추성훈이 아내의 허락 없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 집을 공개한 이후 갈등이 있었다는 것.

추성훈은 “아내와 진짜 싸웠다. 유튜브 다 없애라고 했다”고 고백하며, 결국 아내의 허락을 받아 영상을 공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 달성을 축하하면서도, 집 공개 영상에 대해 “많이 울었다. 싫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러한 에피소드를 통해 추성훈 부부의 작은 갈등이 보이지만, 서로에 대한 여전한 애정도 느낄 수 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는 이러한 소소한 갈등을 통해 더욱 단단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유쾌한 결혼생활 이야기가 기대되는 이유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