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와 한화의시범경기 6회말 한화 문동주가 SSG 고명준을 상대로 기록한 159km의 구속이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문동주는 지난해 5월 견갑골 부상으로 2군으로 향했고, 9월에 또 한 번 어깨 통증이 발생해 시즌을 일찍 마감한 바 있다. 2025. 3. 11.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