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배우 엄태웅이 개인 사진전을 연다.

1일 엄태웅은 자신의 SNS 계정에 개인 사진전 ‘시간의 공기’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엄태웅 아내인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 또한 SNS에 “4.5~4.30일 지나가다 들려달라. 엄태웅 사진전이 작고 아름답게 열린다”며 “20대부터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고, 옆에서 보면 다른 건 욕심이 없는데 그놈의 카메라는 늘 오빠와 함께더라. 결국에 이렇게 사진전까지 오게 됐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다가다 들려주면 오빠가 아주 쑥스러워하며 맞이해줄 것”이라고 사진전을 홍보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마사지업소 여성 종업원 A씨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의 주장이 허위로 밝혀지며 성폭행 혐의는 벗었지만 성매매 혐의는 적용돼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듬해 영화 ‘포크레인’으로 5년 여만에 스크린 복귀했으나, 이후 8년째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