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MBC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생중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중계한 MBC ‘뉴스특보’는 전국가구 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뉴스특보’는 3.7%, SBS ‘뉴스특보’는 1.4%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시청자수도 MBC가 압도적이었다. MBC는 259만명으로 128만 명을 기록한 KBS와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 일치로 탄핵소추안을 인용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두 번째로 탄핵된 대통령이 됐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