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야외에서 샤워하는 것은 최고의 뷰!”
85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사라 언더우드가 자연과 몰입되는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언더우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야외에서 샤워하는 사진을 게시하며 “야외에서 샤워하는 것은 최고의 뷰를 선사한다”라는 글도 올려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아울러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언더우드는 완벽한 비율과 풍만한 몸매, 귀엽고 섹시한 표정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뉴멕시코주의 고원에 자신의 거처를 마련한 후, 포토그래퍼인 연인과 함께 영상과 사진 작업을 병행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올려 팬들의 지지와 응원이 크다.
언더우드는 친환경적인 콘셉트로 모델 활동을 해 수많은 광고회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미국 오리건주 출신인 사라 언더우드는 포틀랜드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후 2007년부터 모델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