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반전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햇빛 쨍쨍도 좋지만 주르륵 비오는 날도 좋아요. 마음이 행복하면 모든 다 좋아요! 복잡한 일 잠시 미뤄두고 오롯이 이 시간을 즐겨요”라는 멘트와 함께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호캉스’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겼다.
장영란은 가족과 조식을 먹는 모습이나 수영복을 입은 남편과 자녀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장영란의 사진 중 주목을 받은 것은 과감하게 뽐낸 수영복 자태였다. 장영란은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잘 관리된 건강미를 한껏 뽐냈다.
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