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54세 배우 김혜수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SNS에 수중 운동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실내 수영장에서 전신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몸매 라인을 뽐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