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눈뜨자마자 세수도 안 하고 PT 왔다. 오늘은 하체 데이”라며 하체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안선영은 크롭톱 상의에 레깅스 차림으로 고블릿 스쿼트로 하체 운동을 진행 중인 모습이다.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근육은 그냥 힘만 센 게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진짜 자산이에요! 꾸준히 운동해서 건강한 몸 만들기!“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