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박유천이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3일 자신의 SNS에 코멘트 없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듬성듬성 수염이 자란 모습으로 블랙 색상의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두 눈을 부릅뜨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연예계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해외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