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전역 8일째 근황을 공개했다.

뷔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더워라”라는 코멘트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골프웨어를 입고 라운딩에 나선 모습이다. 뙤약볕이 내리 쬐는 날씨에 피부 보호를 위해 모자, 마스크를 착용했다.

특히 한쪽 눈 만 보이는 사진임에도 숨길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 10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슈가의 소집해제를 마지막으로 전원 군 복무를 마치고 컴백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