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청렴한 공공행정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최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공행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4명으로, 행정, 세무, 기업지원 등 식품진흥원의 업무와 연관성이 높은 전문인력으로 구성하여 식품진흥원의 청렴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여 실제적인 외부감시와 조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식품진흥원은 위촉식에 이어 8월 7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축산환경관리원을 포함한 청렴시민감사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감사사례 공유 △반부패·청렴 추진 성과 발표 △감사제도 개선 건의 사항을 논의 하는 등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식품진흥원 김덕호 이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의 다양한 시각과 조언은 식품진흥원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타기관과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한 교류활동으로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을 강화하여 청렴하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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