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나타나며 일상의 피로가 쌓이는 요즘, 시원하고 쾌적한 호텔에서 무제한 주류와 함께 휴가를 즐기면 어떨까? 특급 호텔들이 무더위를 떨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제한 주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는 호텔 최상층인 19층 루프탑 바 ‘부스트(VOOST)’에서 판교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무제한 주류와 페어링 안주를 즐길 수 있는 ‘부스트 업 타임’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주류로는 스파클링 와인 1종, 화이트 와인 2종과 생맥주가 준비되며 페어링 안주로는 콥 샐러드, 돈가츠 샌드위치, 트러플&치즈 감자튀김, 훈제연어 카르파치오, 부스트 치킨, 나폴리탄 스파게티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로비층에 위치한 다이닝앤라운지 제로비티(ZEROVITY)에서는 오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아페롤 스프리츠’를 만날 수 있다. 제로비티에서 프리픽스 코스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아페롤 스프리츠 1잔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스테이크 세트 주문 시 아페롤 스프리츠 2잔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한다. rainbow@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