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도발적인 자태를 뽐냈다.

제니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월드투어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체크무늬 바디수트 의상으로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과감하게 취한 포즈로 제니의 매끈한 각선미와 애플힙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11일 신곡 ‘JUMP(뛰어)’를 발매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18~19일 대만 가오슝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