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전소미가 초근접 촬영에도 빛나는 미모를 드러냈다.

전소미는 21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브랜드 제품을 손에 들고 직접 사용 중인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내추럴한 라이트 블론드 헤어와 우아한 오프숄더 스타일의 아이보리 톱을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소미는 초근접 촬영에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지난해 4월 메이크업 브랜드 GLYF(글맆)을 직접 론칭하며 사업가로서 새롭게 도약했다.

최근에는 지난 11일 발매한 미니 2집 ‘Chaotic & Confused’ 타이틀곡 ‘CLOSER’를 통해 독보적인 콘셉트와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