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공개 연애 중인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크러쉬가 일본 여행을 함께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각자의 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이는 최근 일본 골목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판기 앞에 서거나 밤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윙크 셀카 등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크러쉬도 다음 날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준비 사진들과 함께 일본 골목길을 걷는 근황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 모두 같은 날 일본 골목길을 배경으로 누군가 찍어준 듯한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찍어준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조이와 크러쉬는 2020년 크러쉬의 싱글 ‘자나깨나’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2021년 8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크러쉬가 대체복무 중이던 시기 열애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으며, 2022년 8월 전역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크러쉬가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르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