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인 ‘몰케이션(Mall-cation)’에 주목하며, 아시아 각지의 랜드마크급 쇼핑몰들을 통해 쇼핑과 관광, 엔터테인먼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안했다.

이번에 아고다가 추천한 몰케이션 여행지는 날씨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의 글로벌 하버는 한국 여행객 검색량이 전년 대비 242% 급증하며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로 떠올랐다. VR 테마파크와 극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단순한 쇼핑을 넘어선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IOI 시티몰과 태국 방콕의 아이콘시암이 대표적인 몰케이션 목적지로 손꼽힌다.

특히 아이콘시암 내부의 쑥시암은 태국 전역의 전통 음식과 공예품,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몰케이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어 대전과 부산이 새로운 여행 명소로 부상했다.

성심당으로 유명한 대전은 롯데백화점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갤러리아타임월드를 중심으로 검색량이 25% 증가했다.

부산의 신세계 센텀시티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서 해운대 해변과 함께 도시와 휴양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매력을 자랑한다.

아고다 한국지사 이준환 대표는 이러한 몰케이션 트렌드에 대해 “아시아 각지의 세계적인 쇼핑몰들을 통해 여행객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쇼핑, 미식,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며 아고다 플랫폼을 통한 편리한 일괄 예약 서비스를 강조했다.

아고다(Agod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여행 플랫폼 중 하나로, 전 세계 600만여 개의 호텔과 휴가용 숙소, 13만여 개의 항공 노선, 30만여 개의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다.

아고다는 여행객들이 항공, 숙박,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예약할 수 있는 종합 여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