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박규영이 완벽한 발레복 자태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박규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팔뚝 이모티콘과 함께 발레 연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연핑크색 발레 레오타드와 스커트, 레깅스에 가디건을 걸친 차림으로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발레 연습실에서 바를 잡고 유려한 팔 동작을 펼치는 모습, 바닥에 앉아 완벽한 스트레칭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자연스러운 민낯임에도 건강미와 곧은 자세가 돋보인다.

박규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자세 교정을 위해 발레와 헬스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날 사진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열정이 느껴진다.

한편 박규영은 2016년 가수 조권이 부른 노래 ‘횡단보도’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 합류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오는 9월 26일에는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로 연기 변신을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