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가수 이석훈의 신곡 ‘어른이 됐고’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따뜻하고 감성적인 메시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케이플러스(KPLUS) 소속 모델 김현준이 남자 주인공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김현준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따뜻한 비주얼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여주인공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해 청춘의 풋풋한 설렘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매력적인 미소로 곡이 전하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해냈다.
김현준은 2007년생으로 현재 18세의 차세대 모델이다. 187cm의 우수한 모델 핏과 뚜렷한 이목구비, 자연스러운 매력을 겸비한 그는 202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만 16세라는 최연소 나이로 대상을 수상하며 패션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데뷔 2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업계에서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잡았다. 현재 학업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광고 캠페인과 화보를 통해 Z세대 대표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확장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모델 활동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트롯뮤직어워즈 2024’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며 모델 이상의 다재다능한 가능성을 보여줬고, 앞으로는 연기와 방송 등 새로운 영역에도 적극 도전해 차세대 ‘모델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다.
케이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김현준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라이징 스타”라며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외 패션쇼, 방송,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준의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은 그가 모델에서 멀티 엔터테이너로 성장해가는 과정의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되며, 앞으로 그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